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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1집(1990).
[특집] 로큰롤 썸머 나잇!
을 표방한 헤비메틀 나잇?
소년 시절 메틀 보컬리스트를 꿈꿨던 그.
그는 머리가 굵어가면서 메틀이 좀 유치하단 생각도 했습니다.
체인을 바지에 걸고 다녔습니다. 그치만 디자인이 빤한 메탈 티는 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어느 잡지에서 읽기도 했습니다. 메탈 티가요, 여자들이 싫어할 만한 아이템이라네요.
하지만, 싫어할 테면 싫어해라! 소년 시절이든 청년 시절이든 변치 않는 자존심 그리고 객기.
어떤 락커는 말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든 척할 뿐이라고.
유치함을 숨기지 않는, 숨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음악. 헤비메탈은 그런 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는 머리가 굵어가면서 메틀이 좀 유치하단 생각도 했습니다.
체인을 바지에 걸고 다녔습니다. 그치만 디자인이 빤한 메탈 티는 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어느 잡지에서 읽기도 했습니다. 메탈 티가요, 여자들이 싫어할 만한 아이템이라네요.
하지만, 싫어할 테면 싫어해라! 소년 시절이든 청년 시절이든 변치 않는 자존심 그리고 객기.
어떤 락커는 말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든 척할 뿐이라고.
유치함을 숨기지 않는, 숨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음악. 헤비메탈은 그런 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Metal Gods> - Judas Priest
<Crazy On You> - Heart
<Take The Time> - Dream Theater
<Paradise Lost> - Symphony X
<Far Beyond The Sun> - Yinwie Malmsteen
<바람을 타고> - 블랙홀
<Overnight Sensation> - Firehouse
<I don't Know> - Sebastian Bach (Randy Rhods Tribute)
<Symphony Of Destruction> - Megadeth
<Cowboys From Hell> - Pantera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크래쉬
<Youth Without Youth> - 갤럭시 익스프레스
<주연배우> - 백두산
<King Of Rock And Roll> - Dio